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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만 어린 시절 고향집 앞마당 주변 울타리 밑 콩 밭에 드문드문 자라서
진한 보라색으로 변한 열매는 매우 달콤하고 먹기 좋은 간식거리의 하나였지요.
그렇게 먹었던 것이 이런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였다니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가끔 산행 중에 시골 길을 걷다 보면 까마중을 보면 익은 열매를 따먹기도 했지요.
사진이 보이질 않네요.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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